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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해주신 된장맛 같아요

작성자 김용자(ip:)

작성일 2011-08-03

조회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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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시어머님께서  30년동안    맛있는  된장과  고추장  걱정  없이  살았는데

벌써  어머님께서   멀리  가신지  3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습 니다

남편도  또한  저역시 된장국을  좋아   하지만   

 어머님께서 해주신  그맛을  잊을수  없었는데   

서울시  용산구에서  직거래 된장을  주문해서 먹어보니  

어머님의 된장맛을  느낄수있어  

이번에는   동서와  친구까지  함께   3통을  주문합니다

조진순 가마솥사장님의 목소리가  맑고 젊어보여서

 기분이  더욱더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2가  김용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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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조진순가마솥식품

    작성일 2011-08-05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김용자고객님!
    보내드린 된장이 마음에 드셨다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어머님 장맛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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