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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수(ip:)
작성일 2010-12-16
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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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가 엿을 좋아하는데, 진작부터 창평쌀엿을 노래를 불렀는데, 지난번에서야 샀어요
그렇게 좋아하는걸 왜 이제서야 사주었는지... 미안하기만 합니다
곁에서 고생만 하는데, 그것을 못 사주고... ㅠ.ㅠ
지난번 사준 엿을 벌써 다 먹은 줄도 몰랐네요, 어렵사리 얘기를 하길래...
엿을 더 먹고 싶다네요, ㅋ...
또 주문할려고 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정말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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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진순가마솥식품
작성일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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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간장 이 2016-10-26
잘받았습니다 박선미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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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조진순가마솥식품
작성일 2010-12-17
평점
또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문하신 쌀엿또한
정성을 다해 뽑아내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