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했습니다.

수험생에게 선물용으로 1kg 2개를구매했는데  종이박스 내지는

쇼핑몰 광고로 보면 보자기에 담아서 (정성을 다해서)보낸다고 했는데

담당자와 전화해보니 4kg의 경우가 그렇고 제가 구매한것은 박스포장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담당자의 말씀대로라면 용량이 작아서 그렇다는것으로 밖에 이해가....

다수의 고객이 쇼핑몰의 광고를보면 보자기에 싸서 박스에 담아보내는것으로 이해하지

어찌 비닐봉지에 담아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보낸다고 생각을 할수있나요?

다른곳에서도 구매를 해보았는데 비교가 되는군요..

선물용이 아니라 가정에서 드시는것이라고 표기해야 되지 않을까요?

불만을 제기하니 오히려 제가 잘못알고있다는 비유로 말씀하는데

거리가 가까우면 찿아갈텐데 멀어서 그냥 그렇습니다.

믿고 구매했는데 맛은 어떤지 몰라도 지금 제 기분은 그렇습니다.

수능 수험생에게 선물할것이기에  시중에 나가서 찾아봐야 될것 같습니다.

작은것도 신경쓰고 소비자를 위하는 기업되길 희망합니다.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