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밥을 한공기 비웠습니다
여름이고 밥맛도 떨어져서 아내보고 청국장끓여달라고 했더니만 청국장은 저보고 사오라고 합니다
청국장을 전혀 사본적없어서 인터넷을 돌아보니
이쪽을 추천해주어서
구매했더니 우리 아내 음식솜씨가 좋은건지는 잘모르겠지만
아주맛있게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빨리 집에가서 또 먹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 아내가 어디서 사왔냐고 물어보길래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한 5번 더 끓여 먹을정도 남았다고 하니깐
그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조진순가마솥식품
작성일 2010-08-12
평점
박정규씨^^
맛있게 드시고 계시다니
뿌듯하네요.
좋은재료로 깊은장맛으로
고객님께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