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식쪽에 몸을 담아 전통음식에도 많은 관심이 있고
그래서 요리를 할때 조미료를 쓰지않습니다
예전에는 조청을 비롯하여 된장 쌀엿을 직접 해서 식구들 먹이기도 했는데 아들들도
따로 살고 몸도 세월엔 장사없다고 나이가 드니 예전같지 않아서 직접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조청을 찾아 사서 먹게 되었죠
아들들은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고 저보고 괜한 고집부린다고 하지만
설탕같은 조미료가 몸에 안좋은건 누구보다 잘알고 있기때문에
설탕대신 조청을 꼭 쓰고있습니다
3군데에서 사보고 여기가 4번째
앞전 3군데보다 끈적임이 적당하고 달기도 적당합니다
추가로 아들들에게도 보내주려고 2개를 따로 따로 주문했습니다
된장도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다음주에나 다시또 들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조진순가마솥식품
작성일 2010-05-12
평점
좋은후기 감사드리고
칭찬해주신만큼 지금 이맛변치않게
오래동안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 박수진
작성일 2010-06-07
평점
괜찮으면 설탕대신 조창만써야겠습니다
작성자 고영신
작성일 2010-06-22
평점
작성자 이희승
작성일 2010-07-14
평점
아 정말 맛있어요.
다음에는 어떤 요리를 할지..
택배기사님도 전화까지 주시고
배송해주시고 너무너무 좋아요
작성자 이영주
작성일 2010-08-18
평점
너무 좋아합니다 설탕을 너무 많이 찍어 먹어서걱정했는데요 .. 걱정은 덜되네요 ~
작성자 고신혁
작성일 2010-10-15
평점
달작지근하니 진짜 조청이네요